긍정적인 생각, 웃음은 암도 극복한다.
긍정적인 생각, 웃음은 암도 극복한다.
  • 김오채
  • 승인 2018.09.20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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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한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셨다.

독수리선교회(회장 한영배 장로)는 9.18 호남선교연회 영광반석교회(담임 이병기 목사)에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웃음치료와 순리치료를 통한 전도행사를 전개하였다.

여려가지 사회적인 상황과 안티기독교단체들의 활동으로 복음전파가 어려운 지역(농어촌)을 찾아가서 웃음치유와 순리치유를 통하여 마음과 육체를 치유함과 동시에 예수님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영접하게 하는 치유사역은 하나님께서 특히 기뻐하는 일이다.

호남선교연회 영광반석교회
웃음치유와 순리치유에 대한 설명

웃음치유사역자 김욱동 장로(시인, 서울연회 성민교회)는 사망 1순위는 암인데 의사도 포기하는 암에 결려도 기적을 만나는 사람들은 첫째 자신의 한계 상황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겸손한 자, 둘째 기뻐하는 사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자(데살로니가 전서 5:16-18)라고 소개하면서 박장대소(크게 웃는 것)가 이런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고 시연을 해보이면서 본격적인 웃음치료 사역을 하였다. 결국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절대절명의 순간에 손을 잡아주는 친구가 필요한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주실 것임을 간증을 통하여 주님께로 초청하고 사역을 마쳤다.

웃음치유에 대한 사전 설명
웃음치유 장면
웃음치유 장면
웃음치유 장면

순리치유사역자 배근무 장로(순리치료박사, 서울연회 성체교회)는 초청된 30여 분의 동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정일관 무릎을 꿇고 환자들을 위하여 기도와 순리 치유를 번갈라 가며 진행했다. 특히 믿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도의 메시지를 쉬지 않고 보내며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 됨을 전파하였다. 특히 순리 치유란 마음의 치유를 일컫는 것으로 그 속에 믿음을 심고 가꾸는데서 오는 성서적 기독교적인 치유방법임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신 뜻에 따라 순종하는 이에게 어떠한 질병도 낫게 된다는 진리의 말씀을 계속적으로 전하여 예수님께로 초청하는 치유사역을 마쳤다.

순리치유의 장면
순리치유와 복음 전파
순리치유와 복음 전파

웃음치료와 순리치료를 받아 한결 가벼워진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촌구석까지 찿아와 친부모처럼 정성껏 웃음치유와 순리치유 사역을 해주니 눈물이 날 정도이다.”라고 말하였다.

웃음치료와 순리치료를 마친 배근무 장로와 김욱동 장로는 “결코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하신 거다.”라고 말하며 힘닿는데 까지 전도가 어려운 호남선교연회와 삼남연회 농어촌지역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전도사역을 계속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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