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뉴스

기사 (275건)

남부연회 기호 1 전석범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44

충북연회 기호 2 빅정민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44

충북연회 기호 1 백종준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43

동부연회 기호 2 손학균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42

동부연회 기호 1 김영민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41

중앙연회 기호 1 한종우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41

경기연회 기호 2 박장규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40

경기연회 기호 1 송광섭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9

중부연회 기호 3 유학열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8

중부연회 기호 2 김찬호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7

중부연회 기호 1 박찬일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6

서울남연회 기호 2 채성기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6

서울남연회 기호 1 유병용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5

서울연회 기호 3 이용원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4

서울연회 기호 2 표순환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3

서울연회 기호 1 김성복 후보

2022 감독선거 특보 | KMC뉴스 | 2022-05-19 19:32

[특별기획 11] 시대정신에는 장사가 없다.

충청연회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는 지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히려 교회가 성장했던 사례를 얘기하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힘을 내라고 제언했다.(인터뷰 방식을 질문이 아닌 1인칭 시점으로 풀어냈다.)예수 외에 바꿀 수 있으면 다 바꿔라!!코로나에 아무도 예측하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것을 누가 감당하겠습니까? 한 나라나 어느 특정 지역이 맞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전 세계가 다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둘 중 하나다!! 바람과 맞서서 그람을 맞던지, 아니면 바람을 등에 지고 바람을

위드코로나 교회 리빌딩을 위한 제언 | 송양현 | 2022-05-15 18:53

[특별기획 10] 위드코로나 선교 패러다임도 변한다!!

코로나 이후 가정에서의 예배와 신앙 모임, 훈련이 중요해지면서 가정의 어른인 시니어들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인간의 수명은 길어지고 은퇴 시기는 빨라지면서 선교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은퇴 후 여생을 보람 있게 보내고 싶은 어르신들이 선교지로 눈을 돌리면서 ‘시니어 선교’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열정 있는 젊은이들의 힘으로 개척 선교가 이루어졌다. 또한 그들의 직업도 대학생과 목회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현재 선교사의 65%가 목회자 선교사다. 그러나 미래 선교는 전문인, 평신도 선교의 시대가 될 것이

위드코로나 교회 리빌딩을 위한 제언 | 조유원 | 2022-05-02 07:59

2022 부활절 연합 예배 공동주최 교단들을 규탄하는 논평

복음을 정치권력의 노예로 만든 2022 부활절 연합 예배 공동주최 교단들을 규탄하며‘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이들은 참회하라!2022년 4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 예배는 정치 모리배들의 만찬장이었고, 정치권력 앞에 엎드린 목사들의 탐욕과 이기가 분수처럼 폭발한 현장이었다. 가장 높은 자리에서 영광 받으셔야 할 그리스도는 사라졌고, 그 자리를 대통령당선인이 대신했다. 한국교회의 주류를 자처하는 보수 교회와 교단들이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보여 줄 정교 유착의 서막이었다.가난한 이로

성명서 | KMC뉴스 | 2022-04-21 07:43

[특별기획 9] 교회가 교회 다워야 생명력을 회복한다!!

속회를 구성한다는 것은 교회의 척추를 세우는 일과 같습니다. 척추가 바로 서야 다른 조직들이 움직여도 바른 길로 갈 수 있습니다.우선 속회 구성원들은 교회 기존 부서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장로, 권사, 집사 뿐 아니라 교회학교 교사, 주방 봉사자 등 교회에서 직분과 봉사를 맡고 있는 분들이 속회 구성원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새가족이나 아직은 교회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함께 구성됩니다. 그래서 속회라는 척추 옆에 근육도 붙고 다른 조직들도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우선, 속회하면 모임입니다. 그

위드코로나 교회 리빌딩을 위한 제언 | 송양현 | 2022-04-18 09:25